The Host

2006, Website, Work with D.O.E.S.

The Host, Image copyright © D.O.E.S


‘The Host’ is a promotion website project produced for The Host, a 2006 Korean film. The concept of this website which started from a serious consideration about family, society and environmental issues is a sudden fear that penetrated into a routine life in the city of Seoul. Website users can report the monsters and pollutants they witnessed on the satellite map offered by the website while they walk along a specific area, the riverside of Han River.

The Host is not only a funny and serious suggestion about the community-based systems, but an attractive reinterpretation of the negative aspects of customary and traditional infrastructure. The Host, a kind of indictment, aggravates the sabotages of existing Seoul citizens. Besides, it lets the community members realize the dark side of the conservative system by themselves through the horror movie website, which is a sort of culture shock. This website also aims at finding out something valuable such as family love that is difficult to be explained clearly in our society.


‘더 호스트’는 영화 ‘괴물’을 위하여 제작된 프로모션 웹사이트 프로젝트다. 가족과 사회 그리고 환경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서 시작된 웹사이트 컨셉은 서울의 일상에 갑자기 침투한 공포다. 웹사이트의 사용자들은 실제로 자신들이 한강변 이라는 특정 장소를 거닐다가 목격한 한강의 괴물과 오염물질들을 웹사이트에서 제공된 위성지도 위에 고발할 수 있다.

더 호스트는 지역사회기반 시스템에 대한 장난스러우면서도 진지한 제안이며 동시에 관습적이고 전통적인 기반시설의 부정적 측면에 관한 매력적인 재조명이기도 하다. 일종의 고발장인 더 호스트는 현존하는 서울 시민들의 사보타주 sabotages 를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나아가 더 호스트는 보수적인 시스템의 어두움을 공포영화 웹사이트라는 문화적 충격을 이용해 지역 기반의 구성원 스스로에게 일깨우는 목적을 지닌다. 이 웹사이트는 또한 가족애 같은 사회적으로 명확하게 헤아리기 힘든 가치를 지닌 것들을 발견해 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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